매일유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파워뉴스] "12월 7일 올해의 마지막 공연"... 매일유업, 20주년 맞이한 ‘매일클래식’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선보이고 있는 '매일클래식’ 20주년 기념공연이 오는 12월 7일 4번째 무대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매일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공연행사다.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를 모토로, 지난 2003년부터 20년간 전국 80여 곳에서 약 7만여 명의 관객과 만나왔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해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마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널리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의 존재 이유와 영속성을 지난 4월과 6월, 10월, 그리고 오는 12월 총 4회차에 걸쳐 다채로운 컨셉의 공연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롯데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서울 잠실의 롯데콘서트홀에서 매회 무대를 선보이고 있.. 더보기 [더파워뉴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10만명 체험이벤트에 140만 몰리며 성황리에 마쳐 매일유업이 어메이징 오트 커피, 초콜릿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대규모 체험이벤트가 오트 음료 열풍을 만들며 마무리됐다.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인원 10만명을 목표로 약 3주간 진행한 체험 이벤트로, 고객들이 취향 테스트를 통해 어울리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추천받고, 배송비만 부담하면 어메이징 오트의 라인업 5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세트’를 증정했다. 이벤트를 시작한 초기부터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으로 하루 선착순 8천명씩 모집한 체험인원에 동시 접속 대기자수가 최대 1만 4천명, 일 평균 6만 7천명이 매일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중복 대기인원수와 이벤트 사이트 방문자수를 포함해 총 접속기록은 140만으로 집계되었다. 인스타그램.. 더보기 [더파워뉴스] 매일유업,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하트밀 캠페인 실시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3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대사 질환이다.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매일유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 더보기 이전 1 다음